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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봉사체험교실, 떡국떡으로 다문화가정·국가유공자와 온기 나눠

스타패션

뉴질랜드 남섬의 미친 절경 속에서도 배우 왕빛나의 감각은 가려지지 않는다. 지난 왕빛나, 연휴 후 근황 공개…내추럴한 일상 패션 눈길에서 보여준 ‘꾸안꾸’ 스타일이 도심형 데일리룩의 표본이었다면, 이번 여행 스냅은 대자연과 호흡하는 진정한 리조트 룩의 심화 과정이다. 퀸즈타운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향하는 여정, 푸카키 호수의 비현실적인 컬러를 압도하는 그녀의 화이트 티셔츠와 베이지 팬츠 조합은 단순함이 주는 가장 강력한 힘을 증명한다.
푸카키 호수보다 맑은 ‘화이트 & 베이지’ 필승 조합
자연이 화려할수록 옷차림은 힘을 빼야 사진 속 주인공이 사는 법이다.왕빛나는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롱 슬리브 티셔츠에 넉넉한 핏의 베이지 치노 팬츠를 매치해 여유로운 실루엣을 완성했다.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이지만, 목선을 따라 흐르는 심플한 네크리스와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하나로 여배우 특유의 아우라를 챙기는 영리함을 보였다.

데님 셔츠 하나로 완성한 테라스 빌리지의 ‘워크웨어’ 무드
뉴질랜드의 고즈넉한 타라스 빌리지(Tarras Village) 거리에선 좀 더 단단한 소재감을 선택했다.화이트 이너 위에 짙은 인디고 데님 셔츠를 레이어드해 활동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았다.소매를 무심하게 걷어 올린 디테일은 여행자의 자유로움을 대변하며, 와이드한 팬츠 실루엣과 맞물려 ‘힙’한 여행자의 실루엣을 완성한다.

협곡의 바람도 막아줄 실용적인 레이어링
장거리 운전과 야외 구경이 반복되는 뉴질랜드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편안함’이다.카와라우 강을 배경으로 한 컷에선 데님 셔츠의 단추를 가볍게 풀어 연출하며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스타일링 센스를 뽐냈다.굽이 낮은 스니커즈와 편안한 바지 통은 ‘인생샷’을 찍기 위해 가파른 바위 위를 오르는 순간에도 흐트러짐 없는 여유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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