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알트 2026 캠페인 공개… “신체는 캔버스, 주얼리는 또 다른 나”

                /사진=메종알트, '2026 캠페인'으로 바디를 캔버스 삼다
/사진=메종알트, '2026 캠페인'으로 바디를 캔버스 삼다

하이엔드 파인 주얼리 브랜드 메종알트(MAISONALT)가 2026년 캠페인 비주얼을 공식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또 다른 나로의 변신'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 주얼리와 인체 사이에 형성되는 깊은 감각적 연결을 탐구한다. 신체를 하나의 캔버스로 바라보며, 하이엔드 파인 주얼리가 피부 위에서 어떻게 자아의 일부로 확장되는지를 강렬한 시각 언어로 풀어냈다.


                /사진=메종알트, '2026 캠페인'으로 바디를 캔버스 삼다
/사진=메종알트, '2026 캠페인'으로 바디를 캔버스 삼다

메종알트는 포스트모더니즘적 시각 표현을 기반으로 전통 미학의 고정된 경계를 해체해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모델의 직관적인 신체 움직임에 주목하며, 그 속에서 반짝이며 살아 숨 쉬는 주얼리의 생명력을 포착한다. 절제와 긴장, 힘과 균형이 공존하는 비대칭적 아름다움을 브랜드 고유의 시선으로 제시하며, 감각적인 유혹 속에서도 과잉을 배제하는 태도로 고요한 긴장 속 균형을 모색하는 메종알트의 예술적 접근을 드러낸다.


                /사진=메종알트, '2026 캠페인'으로 바디를 캔버스 삼다
/사진=메종알트, '2026 캠페인'으로 바디를 캔버스 삼다

이번 캠페인과 함께 메종알트는 '포레스트 알트(Forest Alt)' 컬렉션의 '숲의 섬, 흐르는 빛' 마운틴 다이아몬드 반지와 우디 베고니아 그린 목걸이를 선보인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이 제품들은 층층이 쌓인 다이아몬드를 통해 웅장한 산맥의 형상을 구현하고, 차보라이트 가넷으로 베고니아 꽃의 섬세한 실루엣을 표현한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순간, 자연과 주얼리, 예술 사이의 깊은 공명이 드러난다.


                /사진=메종알트, '2026 캠페인'으로 바디를 캔버스 삼다
/사진=메종알트, '2026 캠페인'으로 바디를 캔버스 삼다

메종알트는 공예와 소재에 있어 귀금속과 보석에 물질적 가치를 넘어선 특별한 비주얼의 의미를 부여한다. 반지는 손가락 위에서 자연스럽게 자라나는 결처럼 존재하고, 목걸이는 착용자를 감싸는 우아한 보호막이 된다. 팔찌는 흔들림 없는 내적인 견고함을 상징하며, 다이아몬드는 빛과 그림자의 찰나를 응고시키는 역할을 한다. 골드는 축적된 기억의 무게를 담아내고, 오팔은 굴곡 속에 시간의 호흡을 새긴다.


                /사진=메종알트, '2026 캠페인'으로 바디를 캔버스 삼다
/사진=메종알트, '2026 캠페인'으로 바디를 캔버스 삼다

보석의 유려한 선이 신체의 아름다운 곡선과 맞닿는 순간, 주얼리는 단순한 장식을 넘어 자아 표현의 일부로 확장된다. 이번 작품들은 자연의 속성과 인체의 결 사이를 유영하며, 연약함과 강인함, 독립성과 포용성을 동시에 지닌 현대 여성의 다층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메종알트의 주얼리는 몸을 꾸미는 장식을 넘어 신체와 하나가 되는 존재다. 두 번째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착용한 사람 안에 숨겨진 힘과 태도를 드러낸다. 2026년 캠페인은 변화 속에서도 자신만의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현대 여성을 위한 메시지를 담는다.

메종알트의 'Alt'는 Alternative의 약자로, 새로운 세대 하이 주얼리가 지녀야 할 자신감과 용기, 두려움 없는 태도를 제안하는 브랜드의 핵심 정신이다. 디자인을 통해 획일적인 기준을 거부하고, 단일한 정의에 머무르지 않으며, 규범을 깨는 포용성과 대담함으로 모던 주얼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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