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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함부로 입에 대지 마세요…" 과거엔 사약으로 쓰였다는 '식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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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오상진의 눈물겨운 ‘딸바보 오집사’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주 분당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오상진이 아내와 딸을 위해 무한 요리 투혼을 펼친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온몸이 부서져라 요리하며, 아내와 딸이 잘 먹는 모습을 보고 헤벌쭉 웃는 오상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VCR에서 오상진은 7살 딸 수아가 채소를 먹지 않아 온갖 종류의 카레를 만들어 봤지만 ‘팔뚝 카레’만 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온 힘을 다해 장시간 팔뚝으로 양파를 짓이기듯 으깨며 볶는 투혼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팔뚝을 갈아 넣었다’고 해 이름 붙여진 ‘팔뚝 카레’의 탄생 비화가 공개됐다.
오상진이 전완근을 갈아 넣는 동안 딸 수아가 다가와 장난을 쳤다. 아빠 껌딱지인 수아는 요리하는 오상진 머리에 장난감 파마롤을 말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오상진은 머리에 파마롤을 말고도 헤벌쭉 웃으며 요리를 이어갔다. 그러나 냄비를 들여다본 수아가 “이거 양파야?”라고 묻는 일촉즉발 상황이 벌어져, 과연 수아가 아빠의 ‘팔뚝 카레’를 먹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상진의 ‘오집사’ 요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임신한 몸으로 하루 종일 일하고 밤 10시가 넘어 퇴근하는 사업가 아내 김소영을 위해서다. 남편이 정성껏 차려 놓은 밥상을 본 김소영은 “하루 종일 요리했네. 삼시 6끼를 했네”라며 감동의 리액션으로 화답했다. 김소영은 남편을 바라보며 “일 끝나고 집에 왔을 때, 토끼 같은 남편과 딸이 함께 잘 있는 모습을 보면 하루 피로가 다 풀린다”는 CEO 아내의 명언을 쏟아냈다.
이에 오상진 역시 ‘오집사’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고 알려졌다. 하루 종일 육아, 라이딩, 요리에 시달린 ‘오집사’ 오상진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1가정 1오집사 보급’을 외치게 만드는 오상진의 하루는 2월 1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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