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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빌어라”까지…김길리와 충돌한 미국 선수, 악플에 댓글창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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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2026년 설 특집 '한일 데스매치'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반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로, 한국과 일본 트롯 톱스타들의 불꽃 튀는 자존심 대결이 기대된다. 지난해 '미스터트롯3' TOP7과 맞붙었던 '미스터트롯 재팬' TOP4가 설욕을 다짐하며 다시 한국을 찾았다.

이번 대결을 위해 양 팀 모두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팀 코리아는 '미스터트롯3' TOP7에 '미스트롯3' TOP3가 합류해 더욱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에 맞서는 팀 재팬은 '미스터트롯 재팬' TOP4를 필두로 32년 차 감성 보컬 우타고코로 리에, 15년 차 싱어송라이터 챠이, 일본 트롯 걸그룹 sis가 가세하며 "두 번의 패배는 없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일 데스매치의 무게감을 더하는 팀장 라인업도 공개됐다. 팀 코리아는 '원조 한류 스타'이자 일본에서 '엔카 여왕'으로 불리는 김연자가 이끈다. 팀 재팬의 수장으로는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OST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은 '일본 대표 디바' 다카하시 요코가 출격해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한다.

특히 지난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미(美) 천록담과 카자미노사토 츠네히코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돼 기대를 모은다. 당시 패배를 맛본 츠네히코가 천록담을 상대로 재대결을 지목하며 설욕을 다짐했다. 천록담은 "그때와 같은 기분을 다시 느끼게 해주겠다"며 국악가요 '배 띄워라'를 선곡, 구음과 발차기를 더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한국의 멋'을 선보여 팀 재팬을 긴장시켰다. 츠네히코가 이에 맞서 어떤 승부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설 연휴 안방을 뜨겁게 달굴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한일 데스매치 특집'은 2월 13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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