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日 아톰즈와 독점 MOU… “프로급 글러브 시장 정조준”
/사진=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日 아톰즈 '글러브' 독점 공급 MOU
/사진=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日 아톰즈 '글러브' 독점 공급 MOU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일본 명품 야구 글러브 브랜드 아톰즈(ATOMS.TC)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윌비플레이는 아톰즈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적용된 글러브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며 스포츠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아톰즈 창업자 오카다 시게오 대표와 현 대표 칸다 요시치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아톰즈 글러브는 야구인들 사이에서 장인 정신이 집약된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들도 사용하는 최상위 라인 제품을 생산할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

윌비플레이가 아톰즈와 함께 선보일 글러브는 실제 프로 경기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최고 수준의 사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글러브는 후원 선수와 국내 프로야구 선수뿐만 아니라, 장비에 대한 안목이 높은 사회인 야구 선수까지 폭넓게 만족시킬 수 있는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이는 다양한 야구인들에게 최적의 퍼포먼스를 위한 장비를 제공하려는 목표다.

형지엘리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 상품화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기존의 선수 유니폼과 팬 굿즈 공급을 넘어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문 장비 분야까지 진출하며 사업의 깊이를 더하게 되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아톰즈와 같은 전문성이 검증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력은 윌비플레이가 전문 스포츠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종목과 분야를 넓혀 경쟁력 있는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체결해 선수와 팬 모두를 만족시키는 스포츠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2020년부터 야구 사업을 시작으로 스포츠 상품화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프로야구 구단에 굿즈를 공급하고 롯데자이언츠에는 메인 스폰서로서 선수단 유니폼 및 용품을 후원한다. 또한 KBO와의 ‘1982 DDM’ 프로젝트를 통해 사라진 구단의 유니폼을 복각하며 새로운 야구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