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R CREAM&ARTIC, 유럽 최대 음악 축제 ‘소나르 2026’ 메인 라인업 합류
/사진=DPR CREAM & ARTIC, 'Sónar 2026' 출격 글로벌 위상 재확인
/사진=DPR CREAM & ARTIC, 'Sónar 2026' 출격 글로벌 위상 재확인

DPR 크루의 DPR CREAM과 DPR ARTIC이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Sónar 2026'에 출격하며 유럽 무대에서 다시 한번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한다. 'Sónar 2026' 측은 지난 12일 공식 라인업 발표를 통해 이들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1994년 시작되어 올해로 33회를 맞는 'Sónar'는 유럽을 대표하는 음악·아트 페스티벌이다. 일렉트로닉 음악과 현대 미술,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독창적인 콘셉트로 전 세계 음악 팬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들은 오는 6월 20일 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리는 'Sónar 2026' 무대에 오른다. 6월 18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 축제는 축구장 30여 개 규모의 압도적인 공간에서 펼쳐진다.

/사진=DPR CREAM & ARTIC, 'Sónar 2026' 출격 글로벌 위상 재확인
/사진=DPR CREAM & ARTIC, 'Sónar 2026' 출격 글로벌 위상 재확인

이번 라인업에는 글로벌 테크노 신의 선두 주자 Amelie Lens와 Charlotte de Witte, UK 그라임의 아이콘 Skepta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했다. DPR CREAM과 DPR ARTIC 또한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더 확장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2025년 7월 유럽 투어 이후 약 1년 만에 현지 팬들과 재회하는 공식 무대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두 아티스트는 지난해 '롤라팔루자 파리' 무대를 비롯해 첫 합동 EP 'NO DRUGS' 발매 기념 투어를 통해 맨체스터, 런던,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로마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독보적인 사운드와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당시 현지 팬들은 "음원을 압도하는 라이브 퍼포먼스", "DPR만의 세계관을 직접 체감한 경이로운 순간"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2024년 세 번째 월드투어 'The Dream Reborn Tour'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의 재방문으로, 현지 팬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한다.

DPR CREAM과 DPR ARTIC이 출연하는 'Sónar 2026'은 오는 6월 20일 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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