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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의 트래디셔널 감성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2026년 SS(봄·여름) 시즌을 맞아 ‘ENDLESS SUMMER(끝나지 않을 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페인 지중해 해변 도시 시체스를 배경으로, 낯선 도시에서 시작된 남녀의 우연한 만남을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냈다. 올젠은 이를 통해 클래식과 편안함, 단정함이 균형을 이루는 ‘뉴 헤리티지’ 콘셉트의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캠페인은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본 여행지에서의 낭만적인 순간을 그려낸다. 시간의 결이 더해져 깊어진 인물들의 태도와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올젠이 지향하는 ‘웰에이징(Well-aging)’의 가치를 구현했다. 올젠은 브랜드명 자체가 ‘Old-hand(노련함)’와 ‘Zenith(절정)’의 합성어로, 경험에서 비롯된 여유와 성숙함을 담아 시간이 쌓일수록 깊어지는 멋을 추구한다.

이번 ‘뉴 헤리티지’ 컬렉션은 유행보다는 오래 입을수록 가치가 쌓이는 헤리티지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다. 일상과 여가, 여행의 경계가 흐려지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출근부터 여행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스타일로 구성됐다. 특히 봄·여름철 쾌적한 착용감을 강조한 니트, 다양한 린넨 셔츠, 텍스처드 스웨터, 인밴드 팬츠 등이 주력 아이템이다. 냉감 소재의 쿨 티에리 티셔츠와 패턴 스웨터, 빈티지 감성의 레더 재킷까지 더해 감각적인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올젠은 2024년 여성 라인 론칭 이후 남녀를 아우르는 토털 캐주얼 브랜드로 확장했다. 이에 따라 코튼, 리넨, 데님 세 가지 핵심 소재를 중심으로 남녀 커플 스타일링을 함께 제안하며 토털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강화했다.
신성통상 올젠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나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깊어지는 멋이라는 올젠의 브랜드 가치를 지중해의 여유로운 무드 속에서 감각적으로 풀어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인 체형에 맞춘 편안한 핏과 일상부터 여행까지 아우르는 스타일, 완성도 높은 소재와 품질로 SS 시즌 스타일링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올젠의 SS 시즌 캠페인 영상, 화보와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자사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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