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디자인, 2026 캠페인 ‘WELCOME OUTSIDE’ 공개…"날씨도 일상의 일부"
/사진=시에라디자인, 2026 첫 캠페인 'WELCOME OUTSIDE' 전개
/사진=시에라디자인, 2026 첫 캠페인 'WELCOME OUTSIDE' 전개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미국 마운틴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이 2026년 시즌을 여는 첫 캠페인 'WELCOME OUTSIDE'를 선보인다. 시에라디자인은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해 수십 년간 자연 환경 속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발전시켜온 브랜드다. 변화무쌍한 날씨와 환경을 극복의 대상으로 삼기보다, 있는 그대로 자연을 받아들이는 태도는 시에라디자인이 꾸준히 지켜온 브랜드 철학이다.

이번 'WELCOME OUTSIDE' 캠페인은 비와 눈, 거센 바람 등 변화무쌍한 날씨를 불편함이나 장애물로 규정하지 않는 새로운 시선에서 출발한다. 궂은 날씨가 활동 반경을 제한한다는 인식을 넘어, 아웃도어가 특정 장소가 아닌 자연을 마주하는 태도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캠페인 영상은 '문'을 안과 밖을 나누는 경계로 설정하고,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순간을 에피소드 형태로 풀어냈다. CCTV 앵글에 포착된 장면에는 눈과 비를 맞고 들어와 옷에 묻은 물기를 아무렇지 않게 털어내는 모습,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가볍게 웃고 넘기는 순간 등이 담겨 있다. 이는 날씨로 인한 상황을 일상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여준다.

이러한 관점은 시에라디자인이 오랜 시간 구축해온 의류 설계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시에라디자인은 다양한 기후와 아웃도어 활동 조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착용 편의성은 물론 심미적 요소까지 균형 있게 고려한 지속가능한 의류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시에라디자인 관계자는 "자연은 늘 변하기 때문에, 날씨에 제약받지 않고 밖으로 나가 온전한 즐거움을 누리자는 것이 브랜드 철학"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변화하는 환경과 자연을 마주하는 브랜드 시선, 그리고 아웃도어에 대한 관점을 담고 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즐길 줄 아는 모두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라디자인은 캠페인 전개와 함께 '뮤어 라이트 초경량 구스 다운 자켓', '벤타 옥타 리버시블 자켓', '오언스 2L 하드쉘 인슐레이션 자켓' 등 신규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시에라디자인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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