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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가 45주년을 맞아 2026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 쇼를 뉴욕 링컨 센터 내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개했다. 현지 시각 2026년 2월 12일 열린 이번 쇼는 ‘뉴욕 시크’를 주제로,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에게 오랜 시간 영감을 준 뉴욕의 상징적인 대비를 담아냈다.



마이클 코어스는 뉴욕을 재창조와 재해석의 가능성으로 가득한 도시로 표현하며, 세계에서 가장 거칠고 냉정한 동시에 화려하고 마법 같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대비가 사람과 장소, 그리고 패션을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번 컬렉션은 회복력과 강인함을 담아내며, 옷이 사람들에게 더 큰 힘을 전하길 바라는 그의 철학을 반영한다.



2026 가을/겨울 시즌에 마이클 코어스는 드라마틱한 단순미와 일상 속 에센셜 아이템의 재해석에 주목했다. 테일러링은 바이어스 컷과 섬세한 드레이핑, 우아한 레이어링 기법을 활용해 부드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트위드와 플란넬 등 클래식 소재에는 현대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조화를 이뤘다.

이브닝웨어는 트레인 디테일이 가미된 트라우저와 드레스, 남성복에서 영감받은 셔츠, 화려한 자수 등을 통해 거침과 화려함 사이의 균형을 조화롭게 풀어냈다. 컬러 팔레트는 시그니처 카멜 컬러인 ‘폰’과 어반 뉴트럴을 중심으로 루비, 라즈베리, 와인 등 강렬한 색조가 포인트로 더해졌다. 액세서리는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슈즈와 디자이너의 고향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적 요소가 반영된 아이템들로 구성되었으며, 강렬한 아우터웨어가 시즌의 인상을 더욱 강조했다.

작곡가 세바스티앙 페랭의 맞춤 사운드트랙은 공연장의 웅장함과 시즌의 화려한 무드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리사 윙클러, 줄리아 노비스, 팔로마 엘세서 등 유명 모델들이 런웨이에 올랐으며, 슈퍼모델 크리스티 털링턴이 피날레를 장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마 서먼, 다코타 패닝, 브랜드 앰버서더 수키 워터하우스, 메리 제이 블라이즈 등 여러 스타들이 프론트 로우를 빛내며 쇼의 열기를 더했다. 쇼 이후에는 피제이 클락스에서 치즈버거와 마티니를 곁들인 축하 행사가 열렸고, 그래미 노미네이트 뮤지션 루퍼스 웨인라이트의 깜짝 피아노 공연이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런웨이 쇼는 마이클 코어스 공식 웹사이트 및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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