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달콤함 vs 시크한 실버” 베자X젤리멜로, 상상력을 신는 키즈 스니커즈
/사진=베자, 젤리멜로 협업 '스몰 볼리' 키즈 스니커즈 출시
/사진=베자, 젤리멜로 협업 '스몰 볼리' 키즈 스니커즈 출시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가 국내 키즈웨어 브랜드 젤리멜로(JELLY MALLOW)와 협업한 키즈 스니커즈 ‘스몰 볼리(Small Volley)’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자가 한국 브랜드와 진행하는 첫 번째 협업으로, 한국 어린이들의 도시적인 스트리트웨어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베자의 아이코닉 키즈 스니커즈 ‘스몰 볼리’는 젤리멜로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되었다. 두 브랜드의 개성이 어우러져 기존 제품과는 또 다른 신선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베자는 2005년 설립 이래 사회적 책임과 생태계 보존을 철학으로 삼아왔으며, 젤리멜로는 2013년 시작된 서울 기반 키즈 패션 브랜드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사진=베자, 젤리멜로 협업 '스몰 볼리' 키즈 스니커즈 출시
/사진=베자, 젤리멜로 협업 '스몰 볼리' 키즈 스니커즈 출시

새롭게 선보이는 ‘베자 X 젤리멜로’ 스니커즈는 두 가지 컬러웨이로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컬러웨이 ‘버블 팝(Bubble Pop)’은 전면 스웨이드 소재에 부드러운 파우더 핑크 컬러를 입혔다. 가죽 패널에는 과일빛 핑크 포인트가 더해져 젤리멜로의 달콤한 무드를 완성하며, 베자의 그린 ‘V’ 로고와 대비되어 경쾌한 비주얼을 연출한다. 두 번째 컬러웨이 ‘실버 모드(Silver Mode)’는 실버와 블랙 컬러 조합으로 아시아 키즈 패션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대담한 색감 대비와 반짝이는 텍스처가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국 어린이들의 도시적인 스트리트웨어 스타일을 트렌디하게 담아냈다.

기능성과 디테일에서도 젤리멜로의 감각이 돋보인다. 운동화 끈 상단에는 추가 아일릿(Eyelet)을 적용해 키링 등 작은 액세서리를 달 수 있도록 디자인적 재미를 더했다. 힐 탭과 아웃솔에는 베자와 젤리멜로의 협업 로고 ‘VEJA x JM’이 시그니처로 새겨졌다. 또한 베자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가치도 반영해, 어퍼와 패널은 O.T. 레더(Organic Traced Leather)로 제작되었으며, 인솔과 아웃솔에는 바이오 기반 E.V.A.(사탕수수), 유기농 면, 아마존 고무 등 친환경 소재가 사용되었다. 모든 제품은 브라질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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