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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주인공인 무대…‘영주청소년예술축제’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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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중동 공식 무대를 2만여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활동 영역을 중동 시장까지 확장했다. 그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KRAZY SUPER CONCERT’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북미와 유럽을 넘어선 새로운 활동 지형을 개척하며 K-팝 산업에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G-DRAGON은 ‘INTRO’로 공연의 막을 열고 ‘POWΞR’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고조시켰다. 이어 ‘HOME SWEET HOME (feat. TAEYANG, DAESUNG)’, ‘크레용(Crayon)’, ‘TOO BAD (feat. Anderson .Paak)’, ‘삐딱하게(Crooked)’ 등 대표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대규모 떼창을 이끌었다. 특히 ‘삐딱하게(Crooked)’ 무대에서는 언어와 국적을 초월한 합창이 펼쳐져 글로벌 팬덤의 결집력을 입증했다. 곡 사이사이 현지 팬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공연 몰입도를 높였고, 절제된 동선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헤드라이너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번 두바이 무대에서 G-DRAGON은 붉은 벽돌 톤의 테일러드 재킷에 핑크 이너,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두바이 사막을 연상시키는 컬러 내러티브를 섬세하게 구현했다. 이는 현지 팬들과의 교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콘셉추얼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패셔니스타로서 공간과 서사를 패션으로 연결하는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외 주요 매체들도 G-DRAGON의 두바이 공연 소식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와 글로벌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Forbes)는 ‘KRAZY SUPER CONCERT’와 G-DRAGON의 시장 영향력 확장을 다뤘다. 두바이 기반 걸프뉴스(Gulf News), 타임아웃 두바이(Time Out Dubai) 등 현지 매체와 UAE 유력 일간지 칼리지 타임스(Khaleej Times), 더 내셔널(The National) 등도 관련 소식을 잇따라 전하며 높은 관심과 위상을 입증했다.

한편 G-DRAGON은 최근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에서 ‘TOO BAD (feat. Anderson .Paak)’로 ‘베스트 송(Best Song)’을 수상하고,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는 팬덤 파워와 실질적인 음반·음원 소비 지표를 동시에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두바이 공연 직후 이어진 수상 소식은 그의 글로벌 영향력이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구체적인 수치와 성과로 축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그는 지난 2월 서울과 일본 요코하마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21일과 22일 태국 방콕 BITEC에서 팬미팅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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