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스타패션

예스24가 발표한 2월 3주(2월 12일~2월 18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이광수 교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가 1위를 차지했다. 이 책은 설 연휴 기간 판매량이 전주 대비 46.4% 급증하며 투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주에는 설 연휴를 맞아 만화 분야가 강세를 보였고, 경제경영서와 소설도 고른 인기를 얻었다.
설 연휴 동안 1020 세대를 중심으로 만화 열풍이 불었다. 예약판매를 시작한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8 더블특전판』은 7일 만에 종합 2위에 오르며 10대 및 20대 남성 독자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사카모토 데이즈 25 더블특전판』 역시 예약판매 6일 만에 종합 5위를 기록하며 20대 여성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블루 아카이브 공식 4컷 청춘? 일상! 블루 아카이브 특별판』도 종합 13위에 오르며 만화 분야의 강세를 뒷받침했다.
투자 열기는 설 연휴에도 식지 않았다. 종합 10위권 내 경제경영서가 5권이나 포진하며 올해 들어 이어진 강세를 이어갔다. 1위인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외에도 『코스피 1만 넥스트 레벨』은 50대 구매 비율이 절반을 넘겼고, 『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는 40대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과 『돈의 방정식』 또한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투자 서적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긴 호흡으로 즐길 수 있는 소설들도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했다. 조현선 작가의 『나의 완벽한 장례식』이 종합 3위, 소설/시/희곡 분야 1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이 책은 설 연휴 기간 판매량이 전주 대비 24.4% 증가했으며, 30~40대 여성 독자층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삶과 죽음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내면서도 유쾌함과 감동을 선사하는 점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번 예스24 2월 3주 베스트셀러 순위는 연령별 독서 트렌드와 관심사가 명확히 드러난 한 주였다. 젊은 세대의 만화 소비, 중장년층의 투자 서적 선호, 그리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설의 인기가 조화를 이루며 독서 시장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