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대구 지하철 참사 23주기 재조명… 골든타임 놓치게 한'충격적 지시'
/사진=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유이와 대구 지하철 참사 재조명
/사진=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유이와 대구 지하철 참사 재조명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유이가 출연한다. 2월 2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 유이는 애청자다운 면모를 보이며 범죄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선다. 특히 권일용과의 범죄 규칙 퀴즈에서 김동현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 남의 차를 표적으로 삼은 방화범 사건을 다룬다. 한밤중 주차된 차량 밑에 정체불명의 비닐봉지를 던져 불을 붙인 범인의 행각이 공개된다. 순식간에 차량이 전소되며 1억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피해 차주와 방화범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는 사실에 박하선은 격분한다. 납득하기 어려운 범행 이유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라이브 이슈 코너에서는 올해로 23주기를 맞은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의 비극과 그 이면이 낱낱이 파헤쳐진다. 당시 김대한의 방화로 시작된 화재는 192명의 사망자와 151명의 부상자를 낳는 참혹한 결과를 초래했다. 그러나 단순한 화재를 넘어 기관사와 운전사령실의 안일한 대처, 그리고 책임자들이 책임을 회피하려던 정황까지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특히 운전사령실 직원들이 화재 사실을 늦게 인지하고, 1080호 기관사에게 충격적인 지시가 내려지면서 승객 대부분이 탈출 골든타임을 놓친 비극적인 상황이 재조명된다. 결국 사망자 192명 중 142명이 1080호 열차 안에서 발견되는 참담한 결과로 이어졌다. 이에 유이는 “제대로 된 판단만 있었어도 참사는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비극을 키운 결정적 선택들과 숨겨진 뒷이야기는 2월 23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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