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김용빈 vs 유우키, 6개월 만의 眞 리턴매치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vs유우키 眞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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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설 특집 대기획 '한일 데스매치'를 20일 방송한다. 한일 트롯 톱스타들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은 이 프로그램은 지난 8회에서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명절 연휴 금요일 예능 1위에 올랐다. 앞선 1라운드에서는 팀 코리아 진 김용빈과 팀 재팬 우타고코로 리에의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현재 황금별을 선점한 팀 재팬이 앞서는 가운데, 김용빈이 판세를 뒤집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이날 김용빈은 '미스터트롯 재팬' 초대 진 시마 유우키와 '한 곡 대결'에 나선다. 지난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성사된 두 사람의 리턴매치는 이번 설 특집의 최대 승부처로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이 겨룰 곡은 드라마 '올인' OST 박용하의 '처음 그 날처럼' 일본어 리메이크 버전이다. 원곡자 박용하는 일본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현지 인기를 증명했고, 일본 가수 나카모리 아키나가 '붉은 꽃'으로 리메이크하는 등 한일 양국에서 사랑받은 명곡이다. 명곡을 택한 만큼 두 가수의 각오 역시 남다르다.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vs유우키 眞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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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용빈은 일본어 가창을 택해 진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서사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팀 재팬 수장 타카하시 요코는 김용빈의 뛰어난 일본어 가사 전달력과 달콤한 얼굴, 목소리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우키는 지난 대결 패배의 아쉬움을 밝히며 이번에는 꼭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한층 깊어진 가창력으로 무대를 채운 유우키에게 정서주는 "김용빈의 진한 감성과 대비되는 아름다운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평하며 상반된 매력을 전했다.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vs유우키 眞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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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결은 노래방 마스터가 아닌 양 팀 팀장들이 직접 점수를 매긴다. 여기에 현장 글로벌 관객 100인이 두 가수 중 한 명에게만 투표하며 승패를 결정한다. 객석의 표심이 승패로 직결되는 만큼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펼쳐진다. 한국과 일본 '미스터트롯' 진들의 재격돌에서 김용빈이 승리를 쟁취할지, 유우키가 반격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진과 진의 리턴매치가 펼쳐질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설 특집 '한일 데스매치'는 오늘 20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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