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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현이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 현장을 풋풋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지난번 한지현, 라이트 슬리브리스 X 니트 후드 집업의 섬세한 레이어링! '직각 어깨' 돋보이는 모던 데일리 근황에서 보여준 차분한 모던 룩이 일상의 여유였다면, 이번엔 러플 디테일과 타이츠를 활용해 한층 더 사랑스럽고 입체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설렘 가득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스타일이다.
러플이 다 했다! 시선을 뺏는 '프렌치 걸' 무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그레이 카디건 안에 화려한 러플 장식의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한 것이 신의 한 수다. 단정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이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위트 있는 '프렌치 시크'의 정석을 보여준다. 셔츠의 풍성한 볼륨감이 한지현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단추를 가볍게 풀어 연출한 덕분에 답답함 없이 시원한 인상을 준다.

타이츠 하나로 완성된 '힙'한 제작발표회 스타일링
단순한 미니스커트 코디인 줄 알았더니,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타이츠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 톤온톤의 그레이 팔레트를 유지하면서도 패턴이 있는 타이츠와 화이트 메리 제인 슈즈를 선택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오피스 룩 느낌을 발랄한 '스쿨룩' 감성으로 비틀었다. 쭈구려 앉은 포즈에서도 굴욕 없는 슬림한 실루엣이 감탄을 자아낸다.

'꽃받침'부터 '볼하트'까지, 룩을 완성하는 치트키는 미소
완벽한 착장보다 더 빛나는 건 그녀의 다채로운 표정이다. 양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수줍게 웃는 모습은 드라마 속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특히 '찬란한 너의 계절에 한지현'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머리 위에 올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음을 짐작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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