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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2월 21일 설 특집 방송을 통해 '쉼표, 클럽' 회원들의 화합을 위한 유재석의 노력을 공개한다. 시샵 유재석은 강원도 번개 모임에서 발생한 회비 문제로 삐걱거렸던 회원들의 우정을 다시 잇기 위해 직접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을 보인다. 시청자들은 이번 모임에서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큰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 주우재는 특유의 '속뒤집개' 활약으로 유재석의 평정심을 흔든다.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건네받은 유재석은 "우리 집 와서 이렇게까지 해?"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주우재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이 무엇이었을지,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든 그 순간에 관심이 집중된다.
강원도 번개 모임에서 금전 사고를 일으켜 총무직 위기에 처했던 정준하 또한 이번 방송에서 톡톡한 대가를 치른다. 정준하는 공개적으로 사과를 입에 물고 죗값을 받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뒤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회원들의 모습은 긴박감을 더하며, 횡령 의혹에 휩싸였던 유재석까지 함께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놀면 뭐하니?' 설 특집은 2월 21일 토요일 평소보다 10분 앞당겨진 오후 6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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