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 난동에 유재석"다 나가!"절규… 분당 최고 시청률 6.1% 찍은'놀뭐'레전드 난장판
/사진=MBC '놀면 뭐하니?', '쉼표 클럽' 폭소 만발 토요 예능 1위
/사진=MBC '놀면 뭐하니?', '쉼표 클럽' 폭소 만발 토요 예능 1위

MBC '놀면 뭐하니?'가 설 특집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 2편과 '애프터 설날' 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레전드급 웃음을 선사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명수 여섯 멤버의 예측 불허 케미스트리가 금전 문제와 실랑이 속에서 쉴 틈 없는 재미를 만들어냈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6%를 기록했으며, 2054 시청률 2.8%로 동시간대 토요일 예능 중 독보적인 1위에 올랐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시샵 유재석과 총무 정준하의 공금 횡령 의혹이 강원도 번개 내내 회원들의 불만을 샀다. 이어 유재석의 집에서 열린 '애프터 설날' 모임에서는 주우재가 내용 증명 서류를 건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박명수의 제안으로 횡령 듀오 유재석과 정준하에게 엉덩이 태형이 집행되며 폭소가 터졌다. 하하, 허경환, 유재석은 척척 맞는 호흡으로 정준하의 볼기짝을 연이어 때렸고, 유재석은 몸을 날리는 '플라잉 스매싱'으로 횡령 사건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집에서 싸온 명절 음식을 나눠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박명수는 '독고 박' 모드로 혼자 식사하다 허경환에게 "숯 먹은 개 같다"는 놀림을 받으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윷놀이에서는 '숯 먹은 개' 모드로 변신한 박명수가 난동을 부리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정준하가 박명수를 저지하려 애쓰고 유재석이 "우리 집에서 다 나가!"라고 외치는 등 난장판이 연출되며 시청률은 분당 최고 6.1%까지 치솟았다.

다음 방송에서는 김해 촌놈 양상국과 함께하는 '범죄와의 전쟁: 상경의 시대'가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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