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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제발 끓는 물에 넣지 마세요… 이 방법은 1초면 부드러워집니다

스타패션

'고양이 모드' ON을 통해 몽환적인 펑크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그보다 더 날 것의 매력이 가득한 일상 속 비하인드 컷이다. 화려한 조명 아래서나 거울 앞 투박한 연습실에서나 장원영의 존재감은 장소의 맥락을 가볍게 무시한다. "As random as life"라는 캡션처럼 형식이 없는 듯 자유롭지만, 그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패션 센스는 여전히 정교한 계산 아래 놓인 듯 완벽하다.
오운완도 럭셔리하게, 헬스장 공기마저 '원영 패션'
연습실 혹은 운동 공간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착된 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힙' 그 자체다.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브라운 컬러의 코듀로이 집업에 핑크색 레오파드 패턴이 가미된 조거 팬츠를 매치해 범상치 않은 감각을 뽐냈다. 여기에 웨이트 장갑을 낀 손으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은 마치 "나 오늘 좀 멋있지?"라고 묻는 듯 당당하다. 편안한 트레이닝 룩조차 평범함을 거부하는 그녀의 선택은 운동복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기 충분하다.

접사 렌즈도 이기는 무결점, 고양이와 고양이의 만남
클로즈업 샷에서 확인된 장원영의 미모는 그야말로 비현실적이다. 맑은 눈망울과 대조를 이루는 고양이 한 마리가 그녀의 품에 안겨 있는데, 누가 진짜 고양이인지 헷갈릴 정도의 '묘(猫)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결점 하나 없는 매끄러운 피부 표현과 은은한 광택이 도는 립 메이크업은 최근 유행하는 '글래시 스킨'의 정석을 보여준다. 특별한 장식 없이도 눈가에 찍힌 매력점 하나만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아우라는 장원영이 왜 시대의 아이콘인지 증명한다.

어둠 속에서도 '원영광' 발사, 플래시 터뜨린 듯한 아우라
다소 어두운 실내에서 찍힌 셀피조차 그녀의 미모를 가릴 수는 없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긴 생머리와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은 앞선 룩들과는 또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려한 무대 의상을 벗고 심플한 니트 톱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눈매를 강조한 음영 메이크업과 또렷한 이목구비 덕분에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드라마틱한 무드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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