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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런던 기반의 패션 브랜드 COS(코스)가 배우 박규영과 함께한 2026 봄/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코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철학과 세련된 미학을 선보이며, 오는 3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첫 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캠페인에는 배우 박규영 외에도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모델 비토리아 체레티와 박태민이 참여했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카림 사들리가 런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포트레이트 시리즈는 은은한 자신감과 세련된 태도를 담아내며 이번 시즌 분위기를 예고한다.
이번 컬렉션은 뛰어난 장인 정신과 변함없는 스타일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소재, 예술적인 재단, 섬세한 디테일을 통해 COS만의 독특한 디자인 철학을 담아 모던 워드로브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차분한 뉴트럴 컬러 팔레트가 중심을 이루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는 모노크롬 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가죽과 크록 이펙트 마감부터 통기성이 뛰어난 린넨까지 다양한 소재의 질감이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한다. 핀스트라이프와 헤링본 패턴은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으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한다.
1980년대 스타일의 자연스러운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셋업, 시선을 사로잡는 아우터, 세련된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테일러링이 핵심이며, 클래식한 코드를 현대적인 볼륨과 비율로 재해석했다. 강조된 어깨선과 하이넥은 강인함을 부여하고, 유려한 실루엣은 절제된 편안함을 선사한다.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허리선을 강조하는 벨트가 돋보이는 트렌치 코트가 컬렉션을 이끈다. 남성복에서는 헤링본 패턴의 발마칸 코트와 버터처럼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에비에이터 재킷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오버사이즈 플랩 포켓 재킷은 실용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여성복은 주름진 소재와 란제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로 유려한 실루엣을 강조한 드레스로 부드러움과 움직임을 선사한다. 섬세한 러플 장식 셔츠는 여성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해 모던 워드로브에 품격을 더한다.
2026 봄/여름 컬렉션은 오는 3월 25일 수요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오프 스케줄 쇼로 진행되며 CO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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