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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늦여름에서 초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 따뜻한 날씨와 함께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가 절정을 이룬다. 야외 공연과 예술 축제가 도시 곳곳을 채우고, 세계적인 전시와 대형 뮤지컬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문화적 활기로 가득한 계절이다. 호주관광청은 이처럼 예술과 여행이 어우러지는 상반기 방문객을 위해 뉴사우스웨일스와 남호주의 대표 공연·전시 4선을 소개한다.

뉴캐슬 아트 갤러리는 뉴사우스웨일스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도시 뉴캐슬의 문화적 이정표를 기념하며 오는 28일 새롭게 재단장한 공간을 공개한다. 개관 기념 첫 전시 'Iconic, Loved, Unexpected'에서는 지난 200여 년간의 작품 50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로컬 아티스트와 퍼스트 네이션즈, 그리고 세계적 작가들의 희귀 작품도 포함된다. 개막 전날 저녁에는 '프라이데이 나이트 사운즈'를 주제로 무료 스트리트 파티가 열려 라이브 음악, 퍼포먼스,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주말 내내 이어진다.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미술관에서는 세계적인 호주 조각가 론 뮤익의 전시 '론 뮤익: 조우'가 개최된다. 작년 서울 개인전에서 5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던 작가의 이번 전시는 지난 30여 년간 제작해 온 주요 작품 약 3분의 1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 'Havoc 2025'는 두 무리의 거대한 개들이 대치하는 장면을 통해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로 주목받는다. 전시는 2026년 4월 12일까지 이어진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40주년을 맞아 2026년 3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시드니 '한다 오페라 온 시드니 하버' 무대로 다시 돌아온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하버 위에 설치된 대형 무대에서 별빛 아래 펼쳐지는 특별한 야외 프로덕션이다. 작품의 상징적인 순간들이 웅장한 오픈 에어 무대에서 재탄생하며, 라이브 오케스트라와 매일 밤 펼쳐지는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2022년 초연 당시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6년 공연 역시 높은 수요로 추가 1주 일정이 편성됐다.

남호주 애들레이드 전역에서는 호주 최대 규모의 프린지 예술 축제인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이 3월 22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 8,000여 명의 독립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이 축제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포용하며 신진 예술가부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까지 폭넓은 창작자들에게 무대를 제공한다. 코미디, 음악, 무용, 연극,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도시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의 활기를 더한다.
이처럼 호주를 방문하는 이들은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도시의 분위기와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특별한 문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호주관광청은 방문객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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