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부터 테일러드 블레이저까지… 마이클 코어스가 정의한'2026 봄 트렌드'
/사진=마이클 코어스, '2026 스프링 캠페인' 공개
/사진=마이클 코어스, '2026 스프링 캠페인' 공개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오랜 뮤즈 수키 워터하우스와 함께 '2026 스프링 캠페인'을 공개했다. 프랑스 생 트로페를 배경으로 라클란 베일리 포토그래퍼가 촬영을 맡은 이번 캠페인은 남프랑스의 매혹적인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를 담아냈다. 워터하우스는 에마누엘 알트의 스타일링을 통해 생 트로페 특유의 무심한 시크함을 완벽하게 표현한다.

마을의 정취와 지중해의 평온한 풍경이 어우러진 캠페인은 리비에라의 여유로운 매력과 스타일리시한 여행의 즐거움을 감각적으로 전한다. 이번 시즌 의상과 액세서리는 스트라이프, 레이스, 부드러운 러플, 테일러드 블레이저 등 클래식 프렌치 스타일에 현대적인 편안함을 더했다. 경쾌한 레디투웨어는 해밀턴 모던, 노리타 등 새로운 아이코닉 백과 조화를 이루며, 터프 시크부터 정교한 세련미까지 아우르는 슈즈와 액세서리로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마이클 코어스, '2026 스프링 캠페인' 공개
/사진=마이클 코어스, '2026 스프링 캠페인' 공개

마이클 코어스는 "눈부신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박하면서도 화려한 매력을 모두 갖춘 생 트로페는 편안한 세련미를 담은 이번 봄 캠페인의 완벽한 배경이다. 수키 워터하우스가 시즌의 무드를 훌륭하게 완성해 주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는 생 트로페와 마이클 코어스라는 두 패션 아이콘을 재치 있게 조명한 필름 비네트 시리즈다. 워터하우스는 마을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즌 베스트 백과 액세서리, 시그니처 선글라스를 위트 있게 선보이며 유머와 활기를 더한다. 아울러 2026 스프링 시즌에는 남프랑스의 장인과 예술가, 셰프 등 다양한 인물들을 조명하는 콘텐츠가 이어지며, 이를 통해 여행자들에게 영감을 전하고 패션과 여행을 이어온 브랜드의 오랜 헤리티지를 강조한다.

/사진=마이클 코어스, '2026 스프링 캠페인' 공개
/사진=마이클 코어스, '2026 스프링 캠페인' 공개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2월부터 디지털 채널, 소셜 미디어 플랫폼, 옥외광고를 통해 공개된다. 태국 최초 브랜드 앰버서더 니차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JC-T가 참여한 2026 스프링 캠페인 비주얼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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