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대구 참사 유가족 사연에 오열… “19살 딸의 유품” 눈물로 얼룩진 ‘히든아이’
/사진=MBC에브리원, '히든아이' 대구 참사 비극 조명
/사진=MBC에브리원, '히든아이' 대구 참사 비극 조명

MBC에브리원 '히든아이'가 2월 23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대구 지하철 참사의 충격적인 뒷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유이는 유가족들이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2003년 대한민국을 깊은 슬픔에 빠뜨린 대구 지하철 참사는 23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상처로 남아 있다. '히든아이'는 참사의 최초 목격자이자 생존자인 전융남 씨를 직접 만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불과 몇 초 만에 아수라장이 된 열차 안과 유독가스와 검은 연기로 가득했던 아비규환의 현장이 공개된다.

당시 출동했던 소방관은 승강장에 진입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고 증언하며, "기어서 들어갔는데 몸에 치이는 것이 시민들이었다"고 전하며 참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화재로 19살 딸을 잃은 유가족은 현장에 남아 있던 딸의 물건으로 겨우 신원을 확인할 수밖에 없었던 아픔을 고백한다. 눈물을 애써 참는 어머니의 모습에 유이는 결국 오열했다.

참사 이후 "폐에 큰 구멍이 생겼다"며 2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생존자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전하는 현재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그날의 기억들이 밝혀질 예정이다.

한편,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경찰의 '코드 제로' 발령과 긴급 공조가 가동된 도로 추격전 사건이 다뤄진다. 경찰을 위협하며 위험한 질주를 펼친 50대 남성의 충격적인 범행 행각에 박하선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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