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넘어 예능까지 접수한 영탁,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빛난 스마트한 매력
/사진=영탁, '벌거벗은 세계사' MC 활약…퀴즈왕+공감 능력 빛났다
/사진=영탁, '벌거벗은 세계사' MC 활약…퀴즈왕+공감 능력 빛났다

가수 영탁이 인문학 예능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새 MC로 합류해 뛰어난 공감 능력과 퀴즈 실력을 선보이며 활약을 펼쳤다. 지난 23일 방송은 영탁의 합류와 함께 전주 대비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영탁 효과’를 입증했다.

영탁은 ‘벌거벗은 세계사’의 새 탑승객으로서 시청자의 궁금증을 대변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강연 시작부터 시대적 배경을 묻고 사건 현장의 특이점을 되짚는 등 적극적으로 질문을 쏟아내 전문가들의 설명을 이끌어냈다. 특히 첫 질문부터 정답을 맞히는 놀라운 추리 감각을 보여주었으며, 주요 단서 문제에서도 연이어 근접한 답을 제시하며 ‘퀴즈왕’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충격적인 사실에 즉각적인 리액션을 보이고, 다른 패널에게 힌트를 주는 브리지 역할까지 수행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악무도한 범죄자의 행동에 진심으로 분노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는 역할을 했다. 이처럼 영탁은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에 깊이 빠져들 수 있도록 이끄는 안내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도할 영탁의 활약에 큰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영탁은 2025년 전국투어 콘서트 ‘TAK SHOW4’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박영탁’을 개설해 무대 밖 소탈한 일상을 팬들에게 공개하며 다방면으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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