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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카이브 볼드(ARCHIVE BOLD)가 지난 2월 22일 댄스 배틀 행사 ‘THE BATTLE : 939(더배틀 939)’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939’ 시그니처 로고를 중심으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온 아카이브 볼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트리트 컬처와의 접점을 확장하는 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브랜드 측은 이번 배틀을 통해 단순히 패션 아이템을 제안하는 단계를 넘어, 퍼포먼스 기반 콘텐츠로 브랜드 영역을 본격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배틀 939’는 힙합과 오픈 스타일 두 부문에서 1대1 배틀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170여 명의 개인 및 팀 참가자들이 출전해 전 세대와 다양한 경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경연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즉흥성, 음악 해석력, 테크닉, 무대 장악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화제의 인물들이 대거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댄싱9’ 우승자 출신 블루아이즈 김기수(활동명 로켓)와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2’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댄서 미니(MINI) 등이 출전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미니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4강까지 진출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심사에는 국내 스트리트 댄스 씬의 전문 댄서들이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DJ와 MC의 유기적인 진행 아래 결승전에서는 수준 높은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힙합 부문에서는 장민곤, 오픈 스타일 부문에서는 메트가 각각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두 우승자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함께 ‘더배틀 939’ 초대 우승자 타이틀이 수여되었다.

아카이브 볼드 관계자는 “‘더배틀 939’는 춤을 사랑하는 이들이 서로의 에너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브랜드 슬로건인 ‘대담함의 기록’을 무대 위 퍼포먼스로 구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스트리트 컬처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와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문화적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주요 퍼포먼스 콘텐츠는 아카이브 볼드 댄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카이브 볼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넘어 문화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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