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라디오스타’서 은퇴 심경 최초 고백… “이제는 예능 신인으로 뜁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황재균 은퇴 고백과 예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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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 선수 황재균이 그라운드를 떠나게 된 은퇴 결심 과정을 MBC '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지난해 12월 깜짝 은퇴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한 그는 결심에 이르기까지의 시간과 복잡했던 심경을 차분히 되짚는다. 또한 예능 도전 의사를 밝히며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황재균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내야수로 오랜 시간 중심 타자로 활약해 왔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제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메이저리그 도전과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굵직한 커리어를 쌓았으나,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황재균 은퇴 고백과 예능 도전
/사진=MBC '라디오스타', 황재균 은퇴 고백과 예능 도전

이날 황재균은 은퇴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 순간과 주변의 반응을 솔직하게 전한다. 오랜 시간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던 그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라며 새로운 길을 택한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 그는 ‘예능선수촌’ 입단을 선언하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스스로를 “예능 신인”이라 소개한 황재균은 MC들 앞에서 적극적인 셀프 어필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라디오스타’의 상징과도 같은 김국진의 촛불쇼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긴장한 표정으로 촛불 앞에 선 황재균은 의욕을 드러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시작으로 고전 예능 챌린지에 잇따라 도전하며 예능 샛별로서의 남다른 의지를 보여준다.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집중력이 예능 무대에서도 통할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그는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직접 공개하며 선수 시절을 돌아본다. 메이저리그 시절 세운 특별한 기록과 당시 분위기, 현장에서 느꼈던 감정까지 생생하게 전해 MC들의 질문이 이어진다. 아울러 ‘머신’으로 불리게 된 에피소드도 공개하며 모두의 웃음보를 터뜨릴 예정이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황재균 은퇴 고백과 예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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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에서 예능 샛별로 변신한 황재균의 도전은 어떠했을지, 그의 ‘자기 중심’ 인생 2막은 오늘(2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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