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은 상관없어, 힙하니까!” 마리아노의 대담함을 신은 베자'파넨카'
/사진=베자, 마리아노 협업 스니커즈 '파넨카' 출시
/사진=베자, 마리아노 협업 스니커즈 '파넨카' 출시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마리아노와 협업한 스니커즈 ‘파넨카’를 오는 3월 9일 공식 출시한다. 축구화에서 영감을 받은 유니섹스 모델로, 두 브랜드의 독창적인 만남을 선보인다.

베자는 2005년 사회적 책임, 공정 경제, 생태계 보존을 바탕으로 윤리적인 스니커즈를 선보인다는 목표로 설립됐다. 확고한 철학을 지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시도를 이어왔다. 이번 협업 파트너인 마리아노는 이탈리아 볼로냐의 지역 문화와 해체주의적 태도를 결합해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젠더리스 코드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2023년 LVMH 칼 라거펠트 프라이즈를 수상하며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두 브랜드의 만남으로 재해석된 ‘파넨카’는 풋볼 부츠의 미학에 마리아노의 대담하고 비정형적인 테일러링 감각을 더했다. 어퍼 위로 접혀 올라가는 폴디드 텅은 클래식 축구화를 연상시키며, 단일 구조의 비대칭 아일릿 디자인으로 독특한 레이싱 연출이 가능하다. 이는 스포츠웨어와 쿠튀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담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사진=베자, 마리아노 협업 스니커즈 '파넨카' 출시
/사진=베자, 마리아노 협업 스니커즈 '파넨카' 출시

이번 협업 스니커즈는 딥 블랙, 화이트 에디션, 은은한 광택의 핑크까지 총 세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된다. 세 가지 컬러의 신발끈이 함께 제공되어 그래픽적인 교차 연출이 가능하며, 이는 대비를 즐기는 마리아노의 미학을 반영한다. 또한 스니커즈 중심에 마리아노 로고를 전면적으로 드러내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베자 고유의 생태계 보존 철학은 소재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어퍼는 100% O.T. 레더로 제작되었으며, 인솔은 바이오 기반 E.V.A., 재활용 E.V.A., 아마존산 천연 고무, 유기농 면 등으로 구성됐다. 아웃솔 역시 50% 아마존산 천연 고무를 포함한 친환경 소재로 브라질에서 생산되어 지속 가능성을 실천한다.

/사진=베자, 마리아노 협업 스니커즈 '파넨카' 출시
/사진=베자, 마리아노 협업 스니커즈 '파넨카' 출시

베자는 특별한 광고 없이도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제품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베자는 앞으로도 생태계 보존, 사회적 책임, 공정 경제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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