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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고백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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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가 지난 25일 방송된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영규의 전성기 회상 토크는 분당 최고 시청률 5.0%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규는 25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내밀 건 재력뿐”이라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펜트하우스 계약’이라는 통 큰 플러팅이 진정성으로 다가갔다고 밝혔다. 아내가 해당 회사의 전략실장이었다는 반전 사실과 전성기 시절 화려했던 수입 등 박영규만의 자기 중심적 매력이 토크를 달궜다.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은퇴 발표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다. “1군에서 뛰면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었다”는 은퇴 결정의 진심과 함께, 전지훈련 가는 후배들을 공항까지 배웅하며 도시락을 챙겨준 미담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예능 도전 의지를 밝히며 김국진의 레전드 챌린지인 ‘촛불쇼’를 야구 배트로 최초 성공, ‘예능 샛별’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유희관은 위고비로 13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솔직한 다이어트 과정을 털어놓았다. “운동으로는 안 되더라. 의학적 힘을 빌려야 했다”는 말로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살을 많이 빼니 캐릭터를 잃는다는 주변의 반응에 ‘예능형 인간’다운 고민을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 황재균과의 재치 있는 선후배 티키타카와 탈모 전 과거 사진 공개까지 더해지며 ‘예능 선배’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노민우는 앙드레김 의상과 ‘왕자님 비주얼’로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고 마이클 잭슨과 신체 사이즈가 같아 그의 옷이 자신에게 “딱 맞았다”는 ‘기적의 핏’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12년 만의 ‘라스’ 출연 계기를 ‘목욕탕 사장님’과의 인연으로 풀어내며 자연스러운 토크 확장을 이끌었다. ‘파스타’ 오디션 비화와 4MC 맞춤형 로고송, 화려한 ‘땡벌’ 무대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오는 3월 4일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하는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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