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숙소, 서비스에 진심이었네!” 부킹닷컴 어워즈 수상 46% 폭발적 증가
/사진=부킹닷컴,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 수상자 발표
/사진=부킹닷컴,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 수상자 발표

부킹닷컴이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객이 남긴 3억 7천만 건 이상의 검증된 이용후기를 바탕으로 탁월한 서비스와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한 파트너들을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 세계 22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181만 명의 파트너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는 실제 투숙 및 이용을 완료한 고객만 후기를 남길 수 있으며, 모든 평가는 별도의 수정 없이 그대로 반영된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수상 파트너는 181만 개 숙소를 비롯해 1,977개 렌터카 업체, 137개 공항 교통편 제공업체를 포함한다. 이는 숙소뿐만 아니라 이동 서비스 전반에 걸쳐 우수 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가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숙소는 최소 3건 이상의 이용후기와 평균 평점 8점 이상을, 렌터카 업체는 최소 10건 이상의 후기와 평점 8점 이상을 충족해야 수상할 수 있다.

/사진=부킹닷컴,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 수상자 발표
/사진=부킹닷컴,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 수상자 발표

올해 숙소 트렌드는 다양화가 두드러졌다. 아파트는 9년 연속 최다 수상 숙소 유형을 유지했으나, 캠핑장과 빌라는 전년 대비 15%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일본 전통 숙소인 료칸 역시 13% 늘어나 여행객들이 지역의 개성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숙소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수상자 수가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불가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숙소 파트너들이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부킹닷컴은 수상 파트너 비율을 기준으로 2026년 '톱 웰커밍' 여행지를 선정했다. 따뜻한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로 높은 평가를 받은 지역들이다. '톱 웰커밍 도시'에는 이탈리아 몬테풀치아노, 대만 마공, 일본 다카야마 등이, '톱 웰커밍 지역'에는 멕시코 이달고,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태국 팡응아 등이 포함됐다.

부킹닷컴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CBO) 제임스 워터스는 "여행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며 "여행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 파트너들의 노력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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