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저격의 무서운 결과” 에이블리 AI가 찍어준 인디 뷰티, 거래액 80% ‘껑충’
/사진=에이블리, 인디 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터' 역할 톡톡
/사진=에이블리, 인디 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터' 역할 톡톡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중소 뷰티 브랜드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며 입점 인디 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었다. 패션을 넘어 뷰티까지 입점사와의 동반 성장 생태계를 강화하며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블리가 선정한 상위 15개 인디 뷰티 브랜드의 최근 3개월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급증했다.

인디 뷰티 브랜드는 대규모 자본 지원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브랜드를 의미한다. 에이블리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상품 찜, 리뷰, 판매량 등을 분석한 결과, 상위 15개 인디 뷰티 브랜드의 거래액은 80% 증가했으며,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도 각각 62%, 60% 늘었다. ‘네이밍’, ‘어바웃톤’, ‘체이싱래빗’, ‘듀이트리’, ‘투에이엔’, ‘자빈드서울’, ‘파넬’ 등의 브랜드가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라이브 방송, 뷰티 전용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통한 성장도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파넬’의 거래액은 6.5배(565%) 이상 급증했으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특정일에는 직전 주 일평균 대비 6배(522%) 이상 증가했다. ‘파넬’은 에이블리에서 선론칭한 ‘시카마누 세럼비비’의 제형과 사용감을 라이브에서 생생하게 선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색조 브랜드 ‘투에이엔’은 최근 3개월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배(369%) 이상 성장했다. 뷰티 정기 행사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 기간 동안 인기 상품을 최저가, 단독 기획 구성으로 선보이며 인지도를 높였다. 메이크업 브랜드 ‘네이밍’은 같은 기간 거래액이 62% 상승했다. 에이블리에서 ‘오버 듀 글로시 립 틴트’를 단독 선발매한 후 미니 라인업을 연속 선론칭하며 팬덤을 강화했다.

에이블리는 자체 개발한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인디 뷰티 브랜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고유한 철학을 가진 인디 브랜드는 정교한 타깃 고객 발굴이 중요하다. 에이블리는 연간 1,500억 건 이상 축적되는 고객 행동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저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 브랜드와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며 매출 성장을 이끈다.

버티컬 커머스 1위 규모의 사용자 기반 또한 주효했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1월 에이블리의 월간 사용자 수(MAU)는 약 934만 명으로 버티컬 커머스 중 가장 많다. 에이블리의 탄탄한 사용자 기반은 한정된 자원으로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인디 브랜드에게 넓은 고객 접점을 제공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에이블리 뷰티 관계자는 “뷰티 브랜드가 업력과 규모에 상관없이 시장에 안착하고 매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형 파트너십’ 전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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