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대중문화 레전드상’ 품었다! 나상도·남궁진까지 줄줄이 황금빛 행진
/사진=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수상 쾌거
/사진=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수상 쾌거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대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이 각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56명에게 상이 수여되었다.

최근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수 최진희는 대중문화 레전드상을 수상하며 변함없는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는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모든 게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이 상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여러분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상도는 페이버릿 싱어 남성 부문을 수상했으며, 임찬과 채윤은 나란히 라이징 스타상을 거머쥐었다. 남궁진은 신인 가수상을 받으며 트로트계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나상도는 "상을 받으면 항상 기분이 좋다. 회복이 빠른 편이니 조금만 지나면 무대에서 열심히 춤추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잊지 말고 기다려달라"며 감사 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진=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수상 쾌거
/사진=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수상 쾌거

채윤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대단히 영광스럽다. 정말 라이징 스타가 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임찬은 "어렸을 때 개근상밖에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라이징 스타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재치 있는 소감을 밝혔다. 남궁진은 "이렇게 상을 받아 정말 영광이다. '미스터트롯3' TOP7 가수들과 팬분들이 함께해 더욱 기쁘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무궁무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은 대중문화, 연예, 예술 등 문화예술의 위상과 발전에 이바지한 예술인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으로, 1994년부터 이어져 왔다.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이번 수상을 통해 탄탄한 실력과 대중적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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