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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선이 연극 ‘리어왕외전’에 캐스팅되어 오는 3월 관객과 만난다. 그는 극의 핵심 인물인 에드먼드 역으로 발탁되어 스펙터클한 무대 서사의 중심에 설 예정이다.
연극 ‘리어왕외전’은 대한민국 연극계 중견 연출가 고선웅과 극공작소 마방진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셰익스피어의 걸작 ‘리어왕’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인간의 오만과 어리석음, 파국을 다룬 원작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서울 국립극장 하늘극장의 원형 무대를 채우는 코러스와 구성으로 웅장한 스케일을 예고한다.
김재선이 연기할 에드먼드는 글로스터 백작의 서자로, 극의 소용돌이치는 사건의 중심에 서며 극적 서사를 풍성하게 만드는 인물이다. 고선웅 연출의 지휘 아래 국립극장 하늘극장의 원형 무대와 20여 명의 출연진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어우러져, 김재선의 묵직한 존재감이 무대 위에서 빛날 전망이다.

김재선은 이미 다양한 연극 무대에서 개성 강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햄릿’의 햄릿 역, ‘시련’의 존 프락터 역, ‘갈매기’의 뜨레플레프 역, ‘만선’의 곰치 역 등 밀도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지난해 넷플릭스 ‘굿뉴스’, 디즈니플러스 ‘다 이루어질지니’, 넷플릭스 ‘광장’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도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는 강렬한 마스크와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서 ‘수지 왈츠남’으로 불리며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연극 ‘리어왕외전’을 통해 김재선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무대 위 변신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공연은 서울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김재선 #리어왕외전 #연극 #고선웅 #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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