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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타미 진스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아이브(IVE)의 장원영과 함께한 2026 타미 진스 봄 캠페인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이번 캠페인의 메인 모델로 참여해 런던 스트리트 감성을 배경으로 새로운 세대의 자기 표현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활약한다. 캠페인 속 인물들은 도시와 순간, 그리고 스스로를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태도를 통해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타미 힐피거는 “2026년 봄 시즌은 도시가 만들어내는 리듬에 몸을 맡기는 시즌이다. 런던의 에너지는 타미 진스에 새로운 엣지를 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컬렉션은 자신감과 개성, 그리고 두려움 없이 자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세대의 태도를 담고 있다. 장원영은 특유의 여유로운 쿨함과 글로벌 영향력으로 이 순간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며 장원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LA 베니스 비치와 뉴욕 웨스트 빌리지를 거쳐온 타미 진스의 여정은 이번 봄 시즌 런던 쇼어디치(Shoreditch)에 닿았다. 장원영과 함께 F1 아카데미 드라이버 알바 라르센(Alba Larsen)이 타미 진스 브랜드 앰배서더로 첫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우스 런던 출신 싱어송라이터 캣 번스(Cat Burns), 음악과 패션을 넘나드는 아시아계 미국인 아티스트 제임스 리(James Lee), 아르헨티나 배우 프랑코 마시니(Franco Masini),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캐나다 크리에이터 가이우스 오카미(Gaius Okami)까지 합류해 글로벌 컬처 신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시너지를 더한다.
2026 타미 진스 봄 컬렉션은 아메리칸 헤리티지에 뿌리를 두면서도 동시대적 감각을 적극 반영했다. 클래식 데님 실루엣은 자연스럽게 바랜 워싱과 여유로운 핏으로 재해석됐다. 간절기용 재킷은 레이어드에 용이하면서도 단독 착용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물결 형태로 재구성한 플래그 그래픽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상징을 역동적으로 표현하며, 개성과 움직임을 강조한다. 아카이브에서 재출시된 Y2K 캔버스 스니커즈는 헤리티지 디자인과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했다. 에크루 데님과 빈티지 무드의 리페어 디테일이 더해진 제품군은 각기 다른 스토리를 담아내며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한다.

1996년 뉴욕에서 탄생한 타미 진스는 프레피 감성과 음악, 유스 컬처를 결합한 보다 젊고 스포티한 데님 라인으로 출발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난 밝은 컬러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차별화를 이뤄낸 타미 진스는 현재까지도 전 세계 다양한 창의적 협업을 통해 진화를 거듭한다. 문화가 움직이는 모든 순간에 타미 진스만의 존재감을 이어간다.

타미 진스의 2026 봄 컬렉션은 3월 3일부터 전국 타미 힐피거 매장과 H패션, EQL, 무신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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