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토토로가 나타났다?” 올여름, 섬 전체를 물들일 ‘지브리 월드’ 상륙
/사진=대원미디어,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 국내 첫 오리지널 개최
/사진=대원미디어,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 국내 첫 오리지널 개최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와 함께 국내 최초 오리지널 전시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를 올해 여름 선보인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제주도에 지브리 감성과 철학이 담긴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지브리 세계관 체험형 복합 명소’로 기획됐다. 전시관을 중심으로 마녀배달부 키키를 테마로 한 ‘코리코카페’와 지브리 오리지널 굿즈를 판매하는 ‘도토리숲’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 후에도 자연스럽게 지브리 세계관의 분위기와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방대한 작품 라이브러리를 다채로운 전시 형식으로 선보인다. 특히 일부 주요 작품은 몰입형 전시(Immersive Exhibition) 연출로 구현되어 관람객이 작품 속 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작품별 세계관, 상징적 공간, 캐릭터, 오브제, 음악, 영상 등 지브리를 대표하는 감각적 요소들이 다층적으로 구성된다.

전시의 감동은 ‘코리코카페’에서의 휴식과 ‘도토리숲’에서의 경험 확장으로 이어진다. 코리코카페는 지브리 작품이 지닌 일상성과 따뜻한 감성, 여행지에서의 작은 휴식을 담아내며 전시의 여운을 더한다. 도토리숲은 지브리 공식 캐릭터 상품과 아트 굿즈를 통해 관람객이 전시의 감동을 실제 생활 속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대원미디어는 전시, 휴식(카페), 경험 확장(스토어)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흐름을 통해 관람객이 마치 하나의 지브리 마을을 방문한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도록 설계했다. 이는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미디어 김기남 상무는 “연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도에 새로운 명소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복합적인 지브리 경험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고 한국의 대표적 명소로 거듭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훈 대표는 “50주년을 앞둔 대원미디어가 국내 최초이자 최고라고 자부하는 이번 특별전을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단순한 일회성 전시를 넘어 제주에서 지브리 세계관이 이어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기획했다. 앞으로도 스튜디오 지브리와 함께 이전과는 다른 특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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