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Telkomsel, Synchronoss와 함께 Capsyl Cloud 서비스 확대

스타패션

고어는 한국 아웃도어 브랜드 K2, 아이더와 협력해 세계 최초의 신발 구조 혁신을 이끌었다. 한국 신발 산업이 축적한 정밀 설계 및 생산 기술을 결합해 ‘고어텍스® 서라운드 with 인비저블 핏 제품 기술’이라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공동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소재 공급을 넘어 고어가 테크 솔루션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보인 기술은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 제품 기술’의 가볍고 유연한 착화감과 ‘고어텍스® 서라운드 제품 기술’의 아웃솔까지 공기 흐름을 설계하는 전방향 투습 시스템을 하나의 구조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방수 기능은 물론 운동화처럼 편안한 착용감과 신발 전체를 관통하는 입체적 투습 설계로 쾌적한 착화 환경을 제공한다.
이 하이브리드 구조는 고도의 패턴 엔지니어링과 다층 구조 접합 기술을 필요로 한다. 다층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정밀 접합 기술, 인체공학적 패턴 설계, 균일한 품질 유지 등 한국 신발 산업이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 역량이 결합돼 착화 경험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는 단순한 기능 결합을 넘어 구조 단위에서 신발 설계를 재정의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새롭게 개발된 고어텍스 하이브리드 구조는 K2와 아이더의 2026년 신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각 브랜드는 자사의 전략과 퍼포먼스 방향성에 맞춰 이 혁신적인 구조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K2는 한국 산악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경량성과 착화감 개선을 넘어 구조 단위의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동욱 고어코리아 리테일 마케팅 이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 신발 산업이 보유한 정밀 설계와 생산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고어는 앞으로도 단순한 소재 개발을 넘어 구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테크니컬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