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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초경량 소재와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하는 2026년 봄 시즌 러닝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기술적 퍼포먼스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레피 스타일을 접목해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러닝을 단순한 운동이 아닌 라이프스타일과 정체성으로 여기는 러너들을 위해 디자인됐다. 클래식한 프레피 무드에 경쾌한 변주를 더해 기존 인기 제품에 새로운 스타일을 불어넣은 점이 특징이다.
패스트 앤 프리, 스위프틀리, 메탈 벤트 테크 등 룰루레몬의 대표 러닝 프랜차이즈에 옥스포드 레드, 클럽하우스 블루 같은 신선한 컬러 조합과 구조적인 패턴 프린트를 추가해 기능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모두 잡았다. 스트라이프 디테일과 노스탤직한 무드, 과감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프레피 룩으로 러너들이 스타일과 퍼포먼스 모두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제품 전반에는 러닝 시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는 구조적 설계가 적용됐다. 스페셜 에디션 패스트 앤 프리 탱크는 개방형과 밀폐형 메시를 교차 배치해 통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시각적인 스트라이프 효과를 구현한다. 스위프틀리 탑은 원형 니트 메시 존을 적용했으며, 여성용 스위프틀리와 남성용 메탈 벤트 테크에 사용된 자카드 레오파드 패턴은 미세 메시 구조로 공기 흐름을 강화한다.
룰루레몬의 독자적 기능성 원단 눌럭스(Nulux)를 적용한 하의는 땀을 빠르게 배출하고 건조하며, 초경량 디자인과 수납 포켓 디테일로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룰루레몬 여성 디자인 부문 부사장 멜라니 아나이오토스는 “모든 디테일은 러너를 고려해 스타일과 기능이 균형을 이루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룰루레몬은 이번 러닝 캠페인을 기념해 3월 7일부터 1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아레나 광장에서 ‘SEOUL 2026’ 룰루레몬 런 커뮤니티 라운지를 운영한다. 앰배서더와 함께하는 러닝 세션, 레이스 전 컨디션을 점검하는 쉐이크아웃 런, 러닝 커뮤니티를 위한 클럽하우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러너들이 함께 달리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SEOUL 2026 프린트 샵’을 운영해 프린트 커스텀 셀렉션 제품 구매 고객에게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그래픽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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