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칸의 선택부터 40년 만의 부활까지…3월 CGV가 단독으로 차려낸 만찬

스타패션

로에베가 잭 맥콜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스 부임 이후 첫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줄리아 가너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로에베는 줄리아 가너가 지닌 강인하면서도 본능적인 현대적 여성미와 탁월한 연기 스펙트럼이 하우스의 독창적인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줄리아 가너는 로에베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것에 깊은 의미를 느끼며,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시각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줄리아 가너는 변화무쌍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자크'에서 루스 랭모어 역으로 골든글로브상과 3회 연속 프라임타임 에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애나 만들기', '어시스턴트' 등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으며, 마블 스튜디오의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등 다수의 차기작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로에베를 다양한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진화시키는 공간으로 생각한다.
로에베와 줄리아 가너의 파트너십은 공예에 대한 깊은 헌신과 예술적 과정에 대한 공통된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 줄리아 가너는 로에베가 기술을 넘어 감성적으로 공예에 최선을 다하며 모든 작업에 인간적인 손길을 담는다고 강조한다. 그녀에게 연기 또한 신뢰와 솔직함을 바탕으로 천천히 쌓아 올리는 과정이며, 로에베 역시 인내와 규율, 그리고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진실성을 추구하는 점에서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 로에베는 개성을 예찬하고 자유로운 탐색을 독려하며, 이는 배우로서 위험을 감수하고 성장하는 줄리아 가너의 모습과도 맞닿아 있다.
잭 맥콜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줄리아 가너와의 만남에서 즉각적인 유대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두 디렉터는 그녀의 열정, 두려움 없는 연기력, 그리고 강인하면서도 여유로운 존재감에 주목했다. 끊임없는 호기심을 가진 인물인 줄리아 가너가 로에베에서 그녀만의 특별한 매력을 빛낼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업은 엄격함 속 개방성, 본능과 의도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로에베의 철학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