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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3월 4일 생일을 맞아 그야말로 ‘꽃길’을 제대로 걸었다. 지난 박민영, 컬러를 집어삼킨 ‘딥 블루’ 카리스마… 오버핏으로 완성한 지적 미학에서 차가운 도시 여성의 정점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180도 다른 ‘러블리 공주님’ 모드다. 거실을 가득 채운 꽃바구니와 풍선, 그리고 팬들의 정성 어린 선물 사이에서 환하게 웃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당도가 치솟는다.
세상의 모든 핑크는 박민영을 위해 존재한다
생일 파티의 정석은 역시 핑크다. 박민영은 어깨 라인의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연분홍색 드레스를 선택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리본 헤어 액세서리를 매치해 마치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테이블을 가득 채운 분홍색 풍선과 장미 꽃다발이 그녀의 피부 톤과 어우러져 인간 복숭아가 따로 없다.

케이크보다 달콤한 'Happy Birthday' 모먼트
디저트 타임마저 화보로 만드는 그녀의 능력은 여전하다. 초콜릿 케이크를 앞에 두고 ‘Happy Birthday’가 적힌 화려한 케이크 토퍼를 든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영락없는 소녀 같다. 반짝이는 토퍼보다 더 빛나는 건 박민영의 투명한 피부와 입가에 걸린 행복한 미소다. 샴페인 잔과 어우러진 이 밤의 분위기는 그 어떤 시상식보다 따뜻해 보인다.

팬심(心) 폭발시키는 꽃바구니 물량 공세
압도적인 스케일의 선물 꾸러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보라색과 분홍색이 조화로운 대형 꽃볼부터 캐릭터 인형, 정성스레 포장된 선물 상자까지 거실 한복판이 꽃집을 방불케 한다. 특히 박민영의 사진이 담긴 축하 메시지 카드는 팬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Thank you my love, BEANS"라는 캡션에서 알 수 있듯,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이 이 화려한 생일상의 진정한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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