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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삶과 목소리를 조명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성학 연구자 정희진, 경향신문 여성서사 아카이브 ‘플랫’, 출판인 신간봇 등 3인의 큐레이터가 참여해 다채로운 관점의 여성서사 독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은 독자들에게 폭넓은 여성 서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교보문고는 군 ‘위안부’ 문제부터 여성의 몸과 재현, 지워진 여성들의 역사, 여성과 과학, 일하는 여성의 삶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는 도서들을 제안한다. 각 큐레이터는 저마다의 문제의식을 담아 도서를 선정했다. 정희진 큐레이터는 전시 성폭력, 식민주의 구조, 페미니즘 글쓰기 등 역사적·사회적 맥락 속 여성 이슈를 조망한다. 플랫은 기록에서 소외된 여성들의 삶을 복원하는 르포와 논픽션으로 ‘지워진 이름들’을 다시 호명하는 책들을 묶었다. 신간봇은 여성과 과학기술, 몸과 의학, 정신 건강, 노동과 연대 등 동시대 의제를 다룬 신간을 중심으로 오늘의 여성 서사를 탐색한다.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행사 도서를 포함해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로즈 앤 브레드’ 코너 북마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여성의 날은 언제일까요?’ 퀴즈에 참여해 정답을 맞힌 고객 중 308명을 추첨해 e교환권 1,000원을 지급한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여성의 날을 계기로 여성의 삶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는 읽기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여성의 서사가 특정 주제에 한정되지 않고 사회, 역사, 과학, 노동, 회복 등 폭넓은 영역으로 뻗어감을 보여주는 기획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은 여성 서사의 깊이와 넓이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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