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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이 연재형 웹콘텐츠의 합법적 유통과 저작권 보호를 위해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웹툰, 웹소설 등 온라인 창작물의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에서 급증하는 웹콘텐츠의 불법 복제와 유통을 막고,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며 이용자들이 합법적인 경로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웹툰과 웹소설 등 국내 웹콘텐츠 시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저작권 침해 사례도 함께 증가해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커졌다.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저작권 교육 및 홍보, 불법 복제물 유통 방지 캠페인, 관련 법규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국립중앙도서관은 웹콘텐츠 수집 및 보존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빙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 등록 및 권리 보호 상담을, 한국저작권보호원은 불법 복제물 단속 및 삭제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러한 상호 협력을 통해 웹콘텐츠 저작권 보호와 합법적 유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K웹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해 디지털 지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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