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코스피, 장중 10% 급등해 5,610대…코스닥도 폭등

스타패션

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가 배우 제이크 질렌할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세계적인 배우이자 프로듀서로서 깊이 있는 연기와 독보적인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 온 제이크 질렌할은 이제 불가리의 새로운 얼굴로 활약한다.
불가리 측은 제이크 질렌할이 지닌 예술적 깊이와 지적 호기심, 인간적인 따뜻함이 브랜드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대담한 선택과 자신만의 신념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스크린 밖에서도 사람들과의 진정성 있는 교감과 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 이는 공유된 가치와 열린 태도, 그리고 지속적인 관계 속에서 럭셔리를 바라보는 불가리의 비전과도 부합한다.
차기 불가리 CEO로 취임 예정인 라우라 부르데제 부사장은 "제이크 질렌할은 진정성, 공감, 진실성을 바탕으로 한 현대적 탁월함을 상징하는 배우다. 그의 예술적 감수성과 사람들과 진정성 있게 교감하는 능력은 불가리의 본질을 깊이 있게 보여준다"고 앰버서더 선정의 의미를 강조했다.

제이크 질렌할 역시 "불가리가 아름다움과 그 의미를 조화롭게 담아내는 방식에 깊은 친밀감을 느껴왔다. 진정성은 관계에서 비롯되며, 우리가 아끼는 사람들, 함께 만들어가는 것들, 그리고 스스로에게 진실하게 살아가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불가리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1884년 로마에서 시작된 불가리는 140년간 정교한 장인 정신과 선구적인 디자인, 대담한 컬러 조합으로 로마의 하이 주얼리 브랜드이자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파인 주얼리와 워치, 액세서리, 퍼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럭셔리 기업으로 성장한 불가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에도 힘쓰고 있다. 제이크 질렌할과의 시너지를 통해 불가리는 더욱 폭넓은 가치를 전달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