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SK디스커버리, KKR에 자회사 SK이터닉스 지분 전량 매각

스타패션

배우 윤채빈이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며 차세대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윤채빈은 극 중 '나나 아틀리에' 인턴 김솔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풍부한 표정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드라마 초반부터 윤채빈은 카리스마 넘치는 대표 김나나(이미숙 분)와 냉철한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이성경 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김솔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특유의 밝고 싹싹한 매력으로 인물들 사이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조율하며 극의 리듬을 살렸다는 평이다.
활발한 에너지를 지닌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윤채빈은 'Z세대 막내의 정석'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사교적이고 친근한 모습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극의 흐름을 유쾌하게 환기시키며 '인간 비타민' 같은 활력으로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극의 흐름에서도 윤채빈은 '영리한 막내'로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송하란이 수정 스케치로 고민하던 중 소재맵을 들고 나타나 선우찬(채종협 분)이 보낸 채운 사진을 함께 감상하며 결정적인 모티브를 이끌어낸 것. 이는 송하란이 '자개 빛깔'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계기가 되어 프로젝트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첫 등장부터 신선한 존재감을 남긴 윤채빈은 어느새 극의 활력을 책임지는 인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반환점을 향해가는 전개 속에서 그가 또 어떤 다채로운 매력으로 김솔 캐릭터를 완성해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주 금·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