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감님, 리드엔터로 발령?"이상운, 전속계약 체결하며'연기 인생 2막'포문
/사진=리드엔터, 배우 이상운과 전속계약 체결
/사진=리드엔터, 배우 이상운과 전속계약 체결

배우 이상운이 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리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상운의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리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보여준 이상운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운은 드라마 '덕후의 딸', '보라! 데보라', '더 패뷸러스' 등 방송 작품과 영화 '행복의 진수', 뮤지컬 '마리퀴리', '그리스' 등 무대를 넘나들며 전방위적으로 활약해왔다.

특히 tvN 드라마 '덕후의 딸'에서 경찰대학 출신 경감 박영진 역을 맡아 다정하고 따뜻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작품으로 2024 SEOULCON APAN STAR AWARDS 단편·웹드라마 부문 남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드라마 '보라! 데보라'에서는 결혼 4년 차 현실 남편 양진우 역을 맡아 사랑을 꿈꾸는 아내와 현실적인 남편 사이의 미묘한 온도 차이를 섬세하게 표현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넷플릭스 '더 패뷸러스'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조세프 역으로 분해 감각적인 스타일과 통통 튀는 에너지로 청춘의 고민과 성장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이처럼 이상운은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매력을 입증했다. 장르와 역할에 구애받지 않는 다재다능함으로 앞으로 보여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리드엔터테인먼트에는 한재이, 김철윤, 김채은, 연오, 임철형, 변홍준, 김연교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포진해 있어 향후 시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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