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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신규 에디션 출시… 2886만 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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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이 아이코닉 컬렉션 ‘콰트로’를 미니 사이즈로 재해석한 ‘콰트로 XS’를 새롭게 선보이며 콰트로의 진화를 이어간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개된 글로벌 캠페인 ‘Quatre is Getting Mini’에는 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한소희를 비롯해 데이지 에드가-존스, 딜란 데니즈가 함께 참여했다. 부쉐론은 콰트로 XS를 통해 크기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크기가 결코 힘의 기준이 아님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콰트로 XS는 기존 스몰 사이즈보다 얇아졌음에도 콰트로 컬렉션을 상징하는 네 가지 모티브를 충실히 담아 변함없는 가치를 지닌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콰트로 블랙 에디션 스몰 사이즈 뱅글도 새롭게 출시되어 콰트로 특유의 강인하고 그래픽적인 매력을 더한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아이템을 대담하게 레이어링해 착용하는 스타일링의 자유로움을 극대화한다.

콰트로 컬렉션은 부쉐론 역사 속 네 개의 상징적인 아카이브 모티브를 담아 탄생했다. ‘더블 고드롱’은 1860년대 메종 작품에 처음 등장한 건축학적 디자인 코드로, 두 사람을 하나로 묶어주는 영원한 사랑을 상징한다. ‘클루 드 파리’는 파리 방돔 광장의 코블스톤 자갈길을 연상시키는 모티브로, 1911년 부쉐론 디자인 레퍼토리에 소개되어 방돔 광장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다.
세 번째 코드인 ‘다이아몬드’는 1892년부터 부쉐론이 선택한 클래식 주얼리 디자인으로, 숙련된 장인의 미러 세팅 기법을 통해 영원함을 상징한다. 마지막으로 ‘그로그랭’은 리본 제작에 사용되는 골이 들어간 실크 패브릭을 의미하며, 직물 상인이었던 프레데릭 부쉐론의 아버지에게서 영감을 받아 부쉐론의 꾸뛰르 헤리티지를 떠올리게 한다.

콰트로 컬렉션은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뛰어난 기술력이 예술적으로 결합된 결과물이다. 네 개의 서로 다른 밴드가 개별적으로 제작된 후 조화롭게 결합되어 부쉐론만의 아이코닉한 미학을 완성한다. 합금의 초기 구성부터 최종 조립 단계까지 모든 과정은 나노 밀리미터 단위로 정확하게 진행되며, 압력으로 밴드를 수공 조립할 때 나는 ‘딸깍’ 소리로 완성된다. 링 밴드의 내부와 외부 형태를 만드는 터닝 단계 등 인간의 손으로는 완성할 수 없는 정밀한 작업에는 현대적인 디지털 기기가 활용된다.

선구적인 디자인 정신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클래식을 창조해온 부쉐론은 콰트로 XS를 통해 주얼리의 크기가 아닌 디자인과 의미가 지닌 힘을 강조한다. 이번 신제품은 부쉐론의 독창적인 헤리티지를 계승하며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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