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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도쿄의 기적을 뒤로하고, WBC 주최 측에서 제공한 공식 전세기를 타고 결전의 땅 마이애미로 향한다. KBO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선수들은 장거리 비행의 피로감 대신, 8강 진출의 자신감과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편안함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국가대표의 카리스마
비행기 내부에서 포착된 선수들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탄탄한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특히 '코리아(KOREA)' 문구가 선명하게 새겨진 후드 티셔츠를 입고 엄지를 치켜세운 모습은 대표팀으로서의 자부심과 결연한 의지를 동시에 보여준다.

마이애미 입성 앞둔 설렘, '원팀'으로 다져진 팀워크
공개된 사진 속 선수들은 삼삼오오 모여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장거리 비행을 앞두고 목베개와 태블릿 PC 등 각자의 휴식 아이템을 챙긴 일상적인 모습은 경기장 위에서의 날카로운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을 선사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력으로 따낸 ‘전세기 티켓’, 팬들의 뜨거운 응원 물결
이번 마이애미행 전세기 투입은 8강 진출팀에 주어지는 WBC 사무국의 공식적인 지원으로, 우리 선수들이 실력으로 쟁취한 결과물이다. 이를 접한 야구 팬들은 "우리가 잘해서 탄 전세기라 더 뿌듯하다", "도쿄에서 고생 많았는데 마이애미까지 편하게 가서 승전고를 울려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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