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10년 만에 ‘클래식 명연주 LP 음감회’ 개최… 하이엔드 사운드로 깨우는 아날로그 감성
/사진=예스24, '클래식 명연주 LP 음감회' 10년 만에 개최
/사진=예스24, '클래식 명연주 LP 음감회' 10년 만에 개최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클래식 LP 시장 확대와 감상 문화 확산을 위해 약 10년 만에 '클래식 명연주 LP 음감회'를 개최하고 회원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예스24가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식 LP 감상 프로그램의 첫 번째 행사로, 클래식 LP로 음악을 듣는 경험을 넓히고 관련 음반 카테고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스24는 이번 음감회를 시작으로 분기별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클래식 LP 시장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음감회의 주제는 '기악과 성악으로 듣는 클래식 명연주'다. 바로크 시대부터 20세기까지 이어진 다양한 연주 전통을 LP 음반으로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단순히 작품을 듣는 것을 넘어 시대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어떤 해석과 표현으로 음악을 연주했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음감회는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클래식 LP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행사가 열리는 포니정홀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피커로 평가받는 포칼 그랜드 유토피아와 장인이 2년 이상 공들여 제작한 클라라하우스 수제 앰프가 세팅된다. 클래식 LP 특유의 아날로그 사운드를 깊이 있게 감상하며 바이닐 특유의 질감과 공간감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스테레오와 모노 LP 모두 재생 가능한 아날로그 시스템이 구축된다.

음감회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포니정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바흐, 브람스, 쇼팽 등 클래식 음악사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예스24는 행사 개최를 기념해 회원 초대 이벤트도 마련했다. 16일 오후 12시까지 이벤트 대상 상품을 구매한 뒤 음감회 기대평을 댓글로 남긴 회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음감회 티켓을 제공한다. 티켓은 1인 1석이며 양도 및 중복 당첨은 불가하다. 당첨자는 16일 오후 3시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안네-소피 무터의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트레버 피노크의 바흐 관현악 모음곡, 세이지 오자와의 레스피기 로마 삼부작, 에밀 길렐스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마우리치오 폴리니의 1960년 쇼팽 콩쿠르 실황, 체칠리아 바르톨리의 비발디 오페라 아리아 녹음집 등 총 6종이다. 이 음반들은 행사 현장에서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예스24 최하나 LP MD는 “최근 LP를 중심으로 피지컬 음반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클래식 음반은 실제 청취 경험이 구매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장르”라며 “고객이 LP로 명연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약 10년 만에 클래식 LP 음감회를 다시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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