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자, 브랜드 첫 아나토미컬 스니커즈 ‘지츠’ 출시… ‘노 솔’ 트렌드 정점
/사진=베자, 브랜드 최초 '지츠' 출시…아나토미컬 디자인 적용
/사진=베자, 브랜드 최초 '지츠' 출시…아나토미컬 디자인 적용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가 브랜드 최초로 아나토미컬(해부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 '지츠(Jitsu)'를 선보인다. 올봄 가볍고 납작한 플랫 스니커즈가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베자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2005년부터 스니커즈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온 베자가 내놓은 '지츠'는 무술과 춤의 경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발의 자연스러운 형태를 따라 감싸는 플레어 디자인으로 유연하고 정교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노 솔(No Sole)' 트렌드를 반영해 초슬림 아웃솔을 적용, 발과 지면 사이 거리를 최소화했다. 가벼움과 보호 기능을 동시에 유지하며 지면에 거의 직접 맞닿은 듯한 밀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베자, 브랜드 최초 '지츠' 출시…아나토미컬 디자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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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츠'의 얇고 납작한 실루엣은 룩 전체를 한층 가볍고 경쾌하게 만들어 봄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컬러풀한 신발끈과 사이드 디테일 등 작은 요소로 포인트를 주면서도, 절제된 형태에서 오는 담백함이 '지츠'의 매력이다. 캐주얼부터 로맨틱한 원피스까지 다양한 옷차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초여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스포티한 무드를 기반으로 한다. '지츠'는 컬러풀한 스웨이드 버전과 절제된 분위기의 O.T. 레더(Organic Traced Leather)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된다. 폼 텅(Foam Tongue)은 실루엣에 스포티한 인상을 더하며, 어퍼(Upper) 전면의 탑스티치는 비대칭적인 구조적 디테일을 완성한다. 베자 로고는 아웃솔에 은은하게 배치되어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낸다.

제품은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베자의 철학을 담아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어퍼와 패널은 스웨이드 또는 O.T. 레더로 만들어졌으며, 인솔은 아마존산 천연 고무, 바이오 기반 E.V.A., 유기농 면으로 구성된다. 아웃솔에는 아마존산 천연 고무, 미네랄 실리카, 재활용 베자 아웃솔 고무 등이 사용됐다. 안감과 신발끈은 모두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제작되며, 포르투갈에서 생산된다.

/사진=베자, 브랜드 최초 '지츠' 출시…아나토미컬 디자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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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자 '지츠'는 3월 12일 공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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