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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부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이 세계적인 영화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와이너리와 협업한 스페셜 디너 코스 ‘씬 오브 플레이버’를 선보인다. 이번 코스는 영화와 미식이 조화된 독창적인 다이닝 경험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는 ‘대부’로 명성을 얻은 할리우드 거장이며, 그가 설립한 와이너리는 와인과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번 코스는 코폴라 와이너리 레스토랑 ‘러스틱’의 총괄 셰프 팀 보델과 함께 구성한 6코스 와인 페어링 메뉴로, 코폴라 감독의 대표작들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를 와이너리의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첫 코스 ‘도미 크루도’는 영화 ‘아웃사이더’의 청춘 분위기를 담아 유자와 레몬의 상큼함으로 시작한다. 이어 ‘지옥의 묵시록’을 테마로 한 ‘보리 리소토’는 찰보리와 조개, 샤르도네의 조합으로 점층적인 긴장감을 표현한다.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에서 영감을 받은 ‘버섯 비스크’는 깊고 농밀한 향을 자랑한다. ‘대부’의 고전적 이미지를 반영한 ‘그릴에 구운 오리 가슴살’은 배와 디종 머스터드로 균형을 더했다. ‘터커’의 도전 정신을 모티프로 한 ‘저온 조리 소갈비’는 카베르네 소비뇽 소스로 묵직하게 완성하며, 디저트 ‘세이보리 카놀리’는 부케팔로스 와인에 졸인 체리를 곁들여 코스의 여운을 이어간다.
코스에 맞춘 와인 페어링 옵션도 준비됐다. 상큼한 시트러스 아로마와 산뜻한 산미가 특징인 ‘다이아몬드 샤르도네’, 검붉은 과실향과 부드러운 질감의 ‘다이아몬드 피노누아’, 코코아와 향신료의 은은한 뉘앙스가 돋보이는 ‘디렉터스 컷 알렉산더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 등 코폴라 와이너리의 대표 와인 3종을 경험할 수 있다.
‘씬 오브 플레이버’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31층 리빙룸에서 운영된다.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코스 가격은 1인 12만 원, 와인 페어링 3잔은 6만 원이다(세금 포함).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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