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홈X콜린 킹 오브제 컬렉션 출시, 13일 온라인 스토어 선공개
/사진=자라홈, 콜린 킹 협업 오브제 컬렉션 선보인다
/사진=자라홈, 콜린 킹 협업 오브제 컬렉션 선보인다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것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스토리를 담은 오브제가 주목받고 있다. 집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바라보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홈데코 시장에서도 예술적 감각과 장인정신을 강조한 오브제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사진=자라홈, 콜린 킹 협업 오브제 컬렉션 선보인다
/사진=자라홈, 콜린 킹 협업 오브제 컬렉션 선보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라홈(ZARA HOME)이 세계적인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콜린 킹과 협업한 오브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현대적 유산(Modern Heirloom)’이라는 철학을 중심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디자인과 일상 속 정서적 가치를 담은 오브제를 제안한다.

/사진=자라홈, 콜린 킹 협업 오브제 컬렉션 선보인다
/사진=자라홈, 콜린 킹 협업 오브제 컬렉션 선보인다

컬렉션은 화병, 램프, 캔들 홀더, 트레이, 박스 등 다양한 오브제로 구성됐다. 황동과 브론즈 소재의 조명과 화병은 오닉스 박스, 수작업으로 제작된 무지개빛 유리병과 어우러지며 서로 다른 질감과 색감의 조화를 보여준다. 은도금 우븐 바스켓과 손으로 래커칠한 제품 등 전통적인 제작 기법을 활용한 아이템들도 포함돼 소재의 대비와 질감을 통해 공간에 깊이 있는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자라홈, 콜린 킹 협업 오브제 컬렉션 선보인다
/사진=자라홈, 콜린 킹 협업 오브제 컬렉션 선보인다

콜린 킹은 오브제를 단순한 장식품이 아닌 공간과 사람의 감정을 연결하는 매개로 바라본다. 그는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사물이 공간에 고요함과 따뜻함을 더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의미를 쌓아가는 존재가 된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철학은 물질적 소비를 넘어 정서적 만족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자라홈은 이번 협업을 통해 빠르게 소비되는 홈퍼니싱 제품을 넘어 예술적 감각이 담긴 오브제를 제안하며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홈데코’를 넘어 공간을 하나의 스타일로 완성하는 ‘홈스타일링’ 개념이 확산되는 시장 변화와도 연결된다.

자라홈과 콜린 킹의 협업 컬렉션은 3월 13일부터 자라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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