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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드라마 속 캐릭터의 성격은 대사보다 패션이 먼저 말한다.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심은경이 연기하는 빌런 요나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요나의 무기는 그레이 수트
공개된 스틸컷 속 심은경은 다크 그레이 오버사이즈 수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구성이지만 전혀 평범하지 않다.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주는 여유로움이 오히려 더 강한 존재감을 만들어낸다. 화려한 장식 하나 없이 컬러와 실루엣만으로 냉혹한 캐릭터를 표현한 스타일링이다.
요나는 극 중 리얼캐피탈 실무자로 기수종의 건물을 노리는 인물이다. 속을 알 수 없는 무표정과 그레이 수트의 조합이 캐릭터의 서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하정우와의 대비도 계산됐다
같은 스틸컷 속 하정우(기수종)의 스타일링은 정반대다. 메시 소재 스포츠 저지에 레이어드 룩으로 생계형 건물주의 서민적 무드를 그대로 담았다. 두 캐릭터의 패션이 극명하게 갈리면서 대결 구도가 옷에서부터 시작된다.
드라마 속 패션이 캐릭터의 언어가 되는 전형적인 사례다.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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