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보 ‘히트 프루프 헤어 미스트’ 런칭... 잦은 스타일링, 고온 열로부터 모발 보호
/사진=토코보 히트 프루프 헤어 미스트 선런칭
/사진=토코보 히트 프루프 헤어 미스트 선런칭

염색과 잦은 스타일링으로 지친 모발에 대한 고민이 커지면서 헤어 케어 시장의 지형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고온의 열기구 사용이 일상화된 요즘,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스타일을 유지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전문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넥스트 더마 비건 코스메틱을 표방하는 토코보가 이러한 소비자 수요에 발맞춰 열 손상 보호에 특화된 헤어 미스트를 첫 헤어 라인으로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토코보가 새로 내놓은 ‘히트 프루프 헤어 미스트’는 최대 230℃에 달하는 고온의 열과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이중으로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워터 크림 텍스처를 적용해 모발 보호와 함께 컨디셔닝 케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유상층과 수상층의 2층 구조로 설계되어 사용 전 가볍게 흔들어 분사한다. 유상층에 함유된 바이오 펩타이드는 모발 큐티클에 흡착해 탄탄함을 더하고, 코코넛 밀크 성분은 모발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일상적인 열 손상과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지킨다. 수상층에는 무화과수, 베타인, 세라마이드 등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 성분을 담아 모발과 두피를 편안하게 케어하며, 부스스함을 완화해 윤기 있는 머릿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향은 총 두 가지로 구성되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로우키 페이머스’는 블랙슈가의 달콤함과 석류의 상큼한 과즙 향이 어우러져 은은한 여운을 남긴다. 반면 ‘마이 디폴트’는 화이트 머스크의 깨끗함에 무화과의 부드러운 그린 노트를 더한 향으로, 여러 번 뿌려도 가볍게 레이어링되는 잔향이 특징이라 데일리 헤어 케어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최근 몇 년간 집에서 직접 머리 손질을 하는 '셀프 헤어족'이 늘면서 고데기나 드라이어 등 열기구 사용 빈도도 증가했다. 이에 따라 모발 손상 방지 제품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는 추세다. 더불어 피부에 이어 모발과 두피 건강까지 고려하는 ‘클린 뷰티’와 ‘비건 뷰티’ 트렌드가 헤어 케어 분야로 확장되면서 성분과 효능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토코보는 이러한 시장 흐름을 읽고 자사의 비건 더마 코스메틱 정체성을 헤어 라인으로 확장한 것으로 보인다. 열 보호 기능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향을 더해 데일리 루틴에 즐거움을 선사하려는 전략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가꾸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 소비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한 선런칭 또한 비대면 선물 문화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채널 전략으로 풀이된다.

토코보는 이번 ‘히트 프루프 헤어 미스트’ 출시를 통해 모발 보호 기능을 넘어 일상의 감각적인 경험까지 제안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29일까지 진행하는 1+1 행사와 구매 고객 대상 하트콤 빗 키링 증정 이벤트는 새로운 헤어 라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앞으로 토코보가 비건 더마 헤어 케어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핫 뉴스

뉴스 view